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 “연습생 때보다 20cm 정도 커… 책임감 생겼다”
입력 2020. 05.18. 14:56:31
[더셀럽 최서율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가 엄청난 성장력을 뽐냈다.

18일 오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TOMORROW X TOGETHE)의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ETERN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타이틀 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의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휴닝카이는 컴백 소감을 설명하면서 “연습생 때보다 20cm 정도 컸다. 성장판이 아마 아직도 열려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데뷔 전에는 빨리 데뷔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는데 데뷔 후에는 오히려 혼란스러웠다. 그래서 책임감이 더 생긴 것 같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 드리고 싶다. 그리고 활동에 임하는 자세도 훨씬 더 진지해졌다”며 자라난 키만큼 내면도 함께 성장했음을 드러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ETERNITY’의 타이틀 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는 트렌디한 팝 장르의 곡으로 친구들과 함께한 마법 같은 순간이 끝난 뒤 마주한 현실을 ‘세계가 불타 버린 밤으로 표현해 소년들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전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오후 6시 ‘꿈의 장: ETERNITY’ 앨범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어 오후 7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쇼 Presented by Mnet’을 통해 타이틀 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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