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한, 윤병호 채무 불이행 주장→게시물 삭제→윤병호 '묵묵부답'
- 입력 2020. 05.18. 17:45:2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래퍼 이로한(배연서)이 동료 래퍼 윤병호(불리 다 바스타드)를 향해 공개 저격했다.
이로한은 지난 17일 윤병호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통해 자신에게 빌린 돈을 2년동안 갚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병호야 개인적으로 해결하려고 그간 카톡, 디엠 등등 꽤 많이 보냈는데 상황 호전이 안 돼서 공개적으로 댓글 남긴다. 너가 나한테 330만 원을 빌려간 지가 벌써 2년이 다 돼가는데 이제는 네가 돈을 갚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해"라고 적었다.
이어 "그깟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돈을 빌리고 갚는 상황에서 생기는 문제를 네가 가볍게 생각 안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네가 노력하고 투쟁하는 건 알겠는데 그와 별개로 내가 내 돈을 받아내는 게 이렇게 어려우면 되겠니. 지금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꼭 기억은 해주렴. 제발"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들은 삭제된 상황이다. 윤병호는 이와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고등래퍼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