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이윤정 “쉽게 얻을 수 없는 죽도, 남편 김유곤 마음 이해돼”
- 입력 2020. 05.19. 08:09:2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이윤정 씨가 남편 김유곤 씨의 마음을 이해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죽도총각 아빠가 되다’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윤정 씨는 섬에서 물이 나지 않기 때문에 식수를 항아리 자연 필터로 걸러 세 식구가 먹게 만들었다. 이윤정 씨는 “옛날에는 물을 틀어 놓고 썼는데 이제는 물이 아까워서 저도 물 틀어 놓고 안 한다. 물을 아끼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육지 나가서도 그렇게 한다. 여기서는 뭐 하나 사 오는 게 힘드니까. 살아 보니까 남편 심정을 이제 알겠더라”며 “여기서는 뭐든 쉽게 얻는 게 아니지 않나. 그래서 다 귀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