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혜은이 “개인사 많아… 외유내강+독한 사람”
입력 2020. 05.19. 08:37: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혜은이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혜은이가 출연해 ‘국민 디바의 나의 인생, 나의 노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혜은이는 “개인사가 복잡했었지 않나. 그럴 때마다 팬들이 저에게 보내주는 따뜻함과 마음들이 제가 그냥 있을 수 없게 만들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사실 제가 처음에 데뷔를 했을 때 저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많았지만 ‘보호본능을 자극한다’는 말씀을 하셨다”며 “그분들이 저를 보면서 뭔가 저를 위로해주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인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사실 저는 외유내강 형이다. 저는 독한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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