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이선호, ‘윤종화 친부=전진기’ 알았다 “아버지를 기만해?”
입력 2020. 05.19. 09:02:18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이선호가 윤종화의 친부가 전진기라는 사실을 알고 크게 분노한 가운데 정애리는 잘못을 덮기 위해 무릎을 꿇는다.

20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122회에서는 유전자 검사지 확인후 박상태(전진기)에게 달려가 주먹을 날리는 한재혁(이선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재혁은 “어떻게 그런 끔찍한 비밀을 지금까지 숨기고 살 수가 있어. 당신 목적이 뭐냐. 민혁이(윤종화)를 노유의 주인으로 만드는 거?”라고 묻는다. 상태는 좌절한 듯한 표정으로 “그저 곁에 있고 싶었을 뿐이다”라고 답한다.

장화란(정애리)은 진실을 알게 된 재혁에게 찾아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내가 이렇게 빌겠다. 제발 좀 덮어 달라”고 사죄한다. 그러나 재혁은 “이런 식으로 아버지를 기만해?”라며 화를 멈추지 못한다.

한유진(심은진) 또한 진실을 알고 화란과 상태에게 “당신들 각오해. 오빠 깨어나기만 하면 다 끝장내 버릴 테니까”라며 경고의 말을 남긴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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