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현, 자필 사과문 게재 "이태원 방문, 깊이 반성…팬·멤버들에 죄송" [전문]
- 입력 2020. 05.19. 09:11:0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NCT 멤버 재현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기간 동안 이태원 음식점과 바(Bar)를 방문한 것에 대해 자필편지로 사과했다.
재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현이 자필로 쓴 사과문이 담겼다.
재현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저의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이태원의 식당과 바를 다녀온 것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저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팬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그리고 저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멤버들, 회사, 함께 일하는 모든 주변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미안함을 전했다.
재현은 “앞으로 행동 하나하나 신중히 생각하고 주의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분들과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8일 재현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정국, 세븐틴 민규, 아스트로 차은우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었던 지난달 25일 이태원 음식점에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네 사람은 각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내고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하 재현 자필사과문 전문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저의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이태원의 식당과 바를 다녀온 것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팬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멤버들, 회사, 함께 일하는 모든 주변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행동 하나하나 신중히 생각하고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분들과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재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