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소다 마모루표 타임 리프 판타지 ‘미래의 미라이’… 결말은?
- 입력 2020. 05.19. 11:02:5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미래의 미라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에서는 ‘미래의 미라이’가 방영됐다.
‘미래의 미라이’는 4살 소년 쿤(키미시라이시 모카)이 미래에서 온 여동생인 미라이(쿠로키 하루)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순간을 담은 판타지 장르 애니메이션 영화다.
부모님의 관심이 온통 어린 미라이에게로 향하자 쿤은 인생 최초의 위기감과 설움을 느끼게 된다. 그런 쿤에게 어느 날 미래에서 온 미라이가 찾아오고 쿤은 다 큰 미라이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결말에서 쿤은 미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 엿본 다음 미워할 수밖에 없는 줄 알았던 동생 미라이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가족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된다.
타임리프와 가상 세계 등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창작 세계가 총집합된 작품인 ‘미래의 미라이’는 지난 2019년 1월 국내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06,525명을 기록했다. 러닝 타임은 98분, 관람객 평점은 7.33점이다.
‘미래의 미라이’에는 카미시라이시 모카, 쿠로키 하루, 호시노 겐, 아소 구미코, 야쿠쇼 코지, 미야자키 요시코, 후쿠야마 마사하루 등의 배우들이 목소리를 통해 열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래의 미라이’ 스틸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