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커’ 호아킨 피닉스♥루니 마라, 부모 된다…임신 6개월차
- 입력 2020. 05.19. 11:42:3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가 부모가 된다.
18일(현지시각) 해외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호아킨 피닉스와 약혼한 루니 마라는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두 사람은 로스앤젤레스의 집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다.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HER’를 통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에서 재회 후 교제를 시작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그렉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