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그놈이 그놈이다’ 출연 확정 “올해 가장 핫한 드라마 되길”
입력 2020. 05.19. 11:44:33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최명길이 ‘그놈이 그놈이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월화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최명길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 드라마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다.

최명길은 극 중 세종의료재단의 이사장 김선희 역으로 분한다. 김선희는 우아하고 기품 있어 보이지만 목표가 생기면 쟁취하고야 마는 강한 집념을 가진 캐릭터다.

특히 김선희는 비혼주의를 선언한 웹툰 기획 팀장 서현주(황정음), 선우제약의 대표이사인 황지우(윤현민)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오는 인연인지 악연인지 모를 관계에 놓이며 스토리 전개의 핵심 열쇠를 쥔 인물이다. 그는 황지우와 자신의 딸 한서윤(조우리)의 결혼을 밀어붙이며 자신의 목표를 이루려 한다.

최명길은 “올해 가장 핫한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께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최명길을 비롯해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 조우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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