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셰프, 한 달여 만에 근황 전해 “안정화 될 때까지 버텨내겠다”
입력 2020. 05.19. 12:24:5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이원일 셰프가 한 달여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원일 셰프는 19일 자신의 SNS에 식당 고객을 위한 메시지 겸 안부 인사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여러분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때이른 장마처럼 비가 많이 내리네요. 쏟아지는 비만큼 코로나도 빠르게 씻겨 나갔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다름 아니라 여러분께서 너무 좋아해주신 덕분에 오랜 시간 이어온 시즌 여섯번째 메뉴 ‘군계일학’은 이번 주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근처 지역 감염자가 늘어나고 지침과 행동명령에 따라 한남동 작은 골목은 여러분의 온기가 사라진지 오래지만, 다시 안정화가 될 때까지 저희 이원일식탁 또한 최대한 잘 버텨 내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또한 이원일 셰프는 “이번주 시즌 마지막의 아쉬움에 혹시 지나다 들러주시는 분들께는 비도 내리니 김치전과 좋은 술 한잔 대접하겠습니다”라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환한 웃음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 누구보다 확산방지에 힘쓰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말하면서 글을 마쳤다.

이원일 셰프는 오는 8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김유진 PD와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하던 중 예비신부의 학폭 가해자 논란이 불거져 하차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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