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취미…친한 동료일 뿐" 송재림·지연, 열애설 부인→단순 해프닝 [종합]
입력 2020. 05.19. 13:04:56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송재림과 티아라 지연 양측이 "친한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송재림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금일 보도된 송재림·지연 열애설과 관련해 입장을 전한다. 2019년 9월 종영된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를 통해 만난 송재림과 지연은 바이크라는 공통 취미를 가진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이어 “목격된 17일은 송재림이 태백에 위치한 서킷에서의 바이크 연습날이었다. 이제 바이크에 입문한 지연은 동행했다가 같이 목격된 것이다. 안전한 연습장소인 서킷들이 지방에 있다 보니 이런 오해를 산 것 같다. 정확한 사실확인을 위해 신속히 연락드리지 못한 점 사과한다”라고 전했다.

지연 소속사 파트너즈파크도 더셀럽에 “두 사람이 최근 태백에 위치한 서킷을 찾아 바이크 연습한 것은 맞다. 최근 지연이 바이크에 새로운 취미를 갖게 돼 평소 바이크를 즐기던 송재림이 도움을 줬다. 다만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종영 후에도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이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실제로도 다 같이 자주 만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스포츠경향은 “17일 지방 서킷을 찾은 송재림과 지연이 찾은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목격담에 따르면 송재림과 지연은 지방 서킷을 함께 찾는가 하면 주유소에서 함께 주유를 하면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송재림과 지연 각 소속사는 절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부인해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송재림과 지연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함께 출연했다.

송재림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투윅스' '잉여공주' '우리 갑순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영화 '속물들' '미친사랑',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지연은 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이후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 드라마 '혼' '공부의 신' '드림하이2' '트라이앵글'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쳤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