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 “‘덕분에 챌린지’ 참여 후 안일한 행동, 깊이 반성” [자필편지]
입력 2020. 05.19. 13:41:06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이태원 바 방문과 관련해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19일 그룹 공식 트위터를 통해 “먼저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도 많은 의료진분들과 국민분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덕분에 챌린지’에도 참여했던 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하고 안일하게 지인들과 이태원의 식당과 바에서 모임을 가진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차은우는 “저를 지켜봐 주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멤버들, 회사분들, 주변의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면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소중함만큼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라며 “심려와 걱정을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등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 주점, 유흥시설 등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차은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이중성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18일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현시점에 소속 아티스트인 차은우가 이태원 인근에 방문한 것은 경솔한 행동이었으며 아티스트 본인도 사회적 거리두기 노력에 충실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부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하 차은우 자필편지.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아스트로 공식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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