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스클럽 남태현, 대학로 뮤지컬 ‘6시 퇴근’ 합류… 22일 개막
- 입력 2020. 05.19. 16:12:3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밴드 사우스클럽의 보컬 남태현이 뮤지컬 ‘6시 퇴근’에 합류한다.
19일 남태현의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남태현이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6시 퇴근’에 합류한다. 남태현은 주인공 ‘장보고’ 역을 맡아 가수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남태현은 ‘6시 퇴근’에서 한때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소심남이자 비정규직 사원인 장보고 역할을 맡아 일과 꿈 그리고 사랑에 대한 고민들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남태현은 “뮤지컬 ‘6시 퇴근’에 주연으로 늦게 합류하게 됐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무대에서도 관객들과 호흡을 맞추며 더욱 즐거운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뮤지컬 ‘6시 퇴근’은 어느 날 회사로부터 매출 실적이 저조하면 팀이 해체된다는 통보를 받은 한 제과 회사 '홍보 2팀' 직원들의 이야기로 제품 홍보를 위해 팀원들이 록밴드를 결성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남태현이 출연하는 ‘6시 퇴근’은 오는 22일 서울 대학로 고스트씨어터에서 첫 공연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