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길용우, 고세원에 ”박하나에 다짐 받고 김혜지와 결혼 진행“
입력 2020. 05.19. 20:15: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길용우가 고세원을 설득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한광훈(길용우)은 강태인(고세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한광훈은 강태인에게 ”자네 어머님이 내가 찾던 사람이라는 것을 상견례 자리에서 보고 깜짝 놀랐다“고 했고 강태인은 ”미리 말을 해줬어야 하지 않냐“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한광훈은 “힘들겠지만 자네를 내 가족으로 들이고 싶다”고 했고 강태인은 “사모님께서 아시면 어떻게 하냐. 안 그래도 제 어머니를 눈엣가시로 여긴다. 관계를 알고 계시면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한광훈은 “그 문제는 내가 책임지겠다. 그리고 결혼을 엎을 명분도 없지 않냐.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한”이라며 “파혼, 서주(김혜지)한테도 큰 상처다. 그냥 진행하자. 차은동(박하나)한테만 모르는 척 하는 걸로 다짐받고 서주랑 결혼 진행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자네를 내 가족으로 들이는 것, 그게 나한테 뺏긴 지훈이(이창욱) 대신에 죗값을 치루는 것”이라며 “내 마음 이해해줄 수 없겠나”라고 부탁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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