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송민형, 김나운·강성민에 이대연-이창욱 관계 고백
입력 2020. 05.19. 20:30: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송민형이 김나운, 강성민에게 이창욱과 관련된 비밀을 털어놨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최명희(김나운)과 최영국(송민형)이 최준혁(강성민)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영국은 좀처럼 말을 잇지 못하고 머뭇거렸고 결국 마음을 먹은 뒤 “차은동(박하나) 아버지 차만종(이대연)”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최준혁은 “그 사람 말이라면 들을거 없다”고 자리를 피하려고 했다.

최영국은 “차은동 아버지가 지훈(이창욱)이 살린 사람”이라고 결국 내뱉었다. 놀란 최준혁은 “그게 무슨 유치하게 말도 안 되는”이라고 당황했다. 이에 최영국은 “병원에서 죽은 사람이 예전에 실종됐을 때 다 죽게 지훈이를 살려둔 거였다. 그래서 그때 한 회장(이대연) 난리도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최명희는 의아해하면서 “그런 사람을 우리 병원에서 죽게 뒀다는 거냐. 너는 그 사람 딸을 구속 시킨거고?”라고 물었다. 최준혁은 최영국의 말을 믿지 못하며 “고모부가 왜 말을 안 했냐. 그렇다면 우리한테 말을 했어야”라고 부인했다.

이에 최영국은 “한 회장이 뭔가 생각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너랑 나 고모 털어서 뭔가 알아내려는 것이다. 미심쩍은 게 있는 것”이라고 의심했다.

당황한 최준혁은 “그 말을 왜 이제 하는 것이냐”고 소리쳤고 최영국은 “이유가 있다. 그런 줄 알아라”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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