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신정윤, 난처한 강세정 돕기 위해 깜짝 등장 ‘심쿵’
- 입력 2020. 05.19. 21:02:1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기막힌 유산’에서 신정윤이 강세정을 도왔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조카의 교통사고로 인해 경찰서로 향한 공계옥(강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계옥은 사고를 낸 조카를 달랜 뒤 피해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피해자는 자신의 피해만 주장하고 나섰고 합의금으로 1천만 원을 요구했다.
공계옥은 당황해 “여유가 있으면 드린다. 그런데 여유가 없다고 하지 않았냐”며 합의금을 조정하려고 했으나 피해자는 꿈쩍하지 않았다. 심지어 피해자는 “여자랑 말이 안 통한다”며 남자를 찾았다.
그 순간 부설악(신정윤)이 등장해 난처해 있는 공계옥을 도왔다. 부설악은 “남자 여기 있다”며 모습을 드러낸 뒤 “사고 난건 유감이지만 누가 잘못한 건 안 나온 상황 아니냐. 보험사 결과 나오고 주변 블랙박스 확인하고 그때 합의금 요구하는 건 늦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피해자가 “사람이 다쳤지 않냐”며 공계옥에게 큰 소리를 내던 것보다 낮은 목소리로 자신의 요구를 주장했지만 부설악은 이에 지지 않고 “그래서 치료를 해 드린다고 하지 않았냐. 남자인 저한테 연락해라”며 자신의 명함을 건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