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굿캐스팅’ 이상엽, 첫사랑 최강희 떠올리며 추억… “백합 사지 않나”
- 입력 2020. 05.19. 22:29:5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굿캐스팅’에서 이상엽이 첫사랑이었던 최강희를 떠올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서 윤석호(이상엽)는 비서 백찬미(최강희)와 함께 묘지를 찾았다.
과거 윤석호는 부모님의 장례를 치른 뒤 백찬미에게 “이제 백합은 질린다”고 말한 적이 있었고, 잠시 추억에 젖었다. 장례식 이후 오랜만에 만난 백찬미와 함께 비를 맞으며 대학 캠퍼스를 뛰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내 정신을 차린 윤석호는 백찬미와 함께 묘지 앞에 섰다. 백찬미는 윤석호가 과거 백합을 싫어했다는 것을 기억해 윤석호 대신 다른 꽃다발을 사 왔다. 그러면서 백찬미는 “아들이라서 이런 것도 놓친 것이냐”고 괜한 핀잔을 줬다.
백합이 아닌 다른 꽃다발로 인해 윤석호는 “보통은 백합을 사지 않냐”고 백찬미에게 물었고 백찬미는 싱긋이 웃으며 “저는 웬지 백합 별로더라”고 말하며 여운을 남겼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굿캐스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