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PD수첩’ 나눔의 집 안신권, 요양원 운영 위해 일반 할머니 요구
입력 2020. 05.19. 23:41:34
[더셀럽 김지영 기자] ‘PD수첩’에서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을 폭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나눔의 집에 후원하셨습니까’ 편이 그려졌다.

나눔의 집 직원은 나눔의 집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공간에서 일반 할머니들을 위한 요양원으로 설립 변경된다며 할머니를 데려올 것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

원종선 직원은 “저한테도 지시를 하셨다. 재작년에도 그렇고 작년에도 나가서 빨리 일반 할머니들 들어오실 분들 미리 알아 놓으라고, 그래야 시설 유지하니까. 지시를 받고 여기저기 말하고 다녔다”고 고백했다.

나눔의 집 직원들에게 이를 요구한 것은 안신권 소장이었다. 안신권 소장은 당초 나눔의 집을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인터뷰한 바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PD수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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