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김유곤, 아내 이윤정 향한 사랑 고백 “섬에 살며 깨달아”
- 입력 2020. 05.20. 08:06:4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간극장’에서 김유곤 씨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의 심경을 털어놓으며 아내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죽도총각 아빠가 되다’ 세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김유곤 씨는 “힘들게 살았고 내 생활도 없이 너무 일만, 사람이 일만 그렇게 좇아가면서 살았던 것 같다. 그 생각밖에 안 난다. 이제는 좀 내려놓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때 아내 이윤정 씨의 “지금은 한 시다. 빨리 정리하시고 식사하러 오셔라”라는 방송 소리가 들렸다. 김유곤 씨는 이윤정 씨의 방송 소리를 들으며 “밥 먹으라고 방송하네”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유곤 씨는 “그런데 사람이 혼자서는 살 게 못 되는 것 같다. 여러 사람이 어울리고 장가를 가서 처자식이랑 같이 살아야 인간이 행복한 줄도 알고 사는 말이 난다”며 “이 섬에 살면서 저는 그걸 깨달았다. 아내를 만나서 행복하고 우리 아들 때문에 평화롭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