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이재황 도움으로 최고가 가방 획득 후 ‘쾌재’
- 입력 2020. 05.20. 09:03:39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가 이재황의 도움으로 남이안에게 선물할 새 가방을 얻게 됐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중고 거래를 통해 박민호(남이안)에게 선물할 가방을 샀지만 끈이 떨어진 것을 발견하고 AS센터로 향하는 오필정(현쥬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AS센터 창구로 향한 필정은 강석준(이재황)을 발견하고 놀라 “여기서 일하시냐”라고 물었다. 석준은 “무슨 일로 왔냐”고 오히려 되물었다.
필정은 “가방 좀 수선하려고 한다”며 끈이 떨어진 가방을 내밀었다. 석준은 “구입 영수증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석준의 요구에 필정은 곤란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여기 물건이 확실하다. 이거 봐라. 택도 그대로 붙어 있다”라고 중고 거래 탓에 영수증이 없어 변명을 늘어놨다.
이에 석준은 “좋다. 처리해 드리겠다. 새 상품으로 교환해 드리겠다. 사과의 의미로 저희 회사 최고가의 제품을 드릴 생각이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새 가방을 들고 AS센터를 나온 필정은 “민호가 정말 좋아하겠다”라며 쾌재를 불렀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