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윤종화, 친부 전진기 존재에 절규 “더러운 오물”
입력 2020. 05.20. 09:25:47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윤종화가 자신의 친부가 전진기라는 사실에 절규한다.

21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123회에서는 자신의 친부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늘어놓은 장화란(정애리)에게 분노를 쏟아내는 한민혁(윤종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민혁은 “친부가 죽어? 두 사람, 또 날 속이려 한 거냐. 더러운 오물을 뒤집어쓴 기분이다.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면 나았을 거다. 그게 박 상무냐고”라며 소리를 친다.

이후 최호진(전승빈)을 찾아간 민혁은 몸싸움을 벌인다. 몸싸움을 벌이던 중 호진은 “내가 비밀 하나 말해 줄까. 사모님이 왜 너랑 황연수를 결혼시켰는지”라며 민혁을 비웃는다.

호진에게 비밀을 전해 들은 민혁은 황연수(오승아)에게 “그 놈의 사랑. 난 네가 그 놈의 사랑을 말할 때마다 정말 소름이 돋아”라고 토로한다.

한편 연수는 “단물 다 빨아먹고 이제 버리겠다는 거냐. 누가 회장을 만들었는데. 한민혁, 박상태(전진기) 당신들, 나한테 함부로 하면 안 될 거다”라며 복수를 다짐한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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