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리넘버 측 "수담 학폭 의혹, 허위사실 유포…법적대응 고려" [전문]
- 입력 2020. 05.20. 09:43:1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신인 그룹 시크릿넘버 멤버 수담이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시크릿넘버 소속사 바인엔터테인먼트, 알디컴퍼니 측은 지난 19일 공식 SNS을 통해 “19일 오전 SNS상에서 제기된 시크릿넘버의 멤버 수담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글은 악성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요계 첫 발을 내딛는 신인 그룹이 더 이상 거짓된 소문에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드리며 이 시간 이후 악의성 짙은 비방과 루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고려할 계획”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가 시크릿넘버 멤버 수담의 학교 폭력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한편 시크릿넘버는 지난 19일 데뷔 싱글 '후 디스?'(Who Dis?) 쇼케이스를 갖고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이하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시크릿넘버 소속사 바인엔터테인먼트, 알디컴퍼니입니다.
19일(오늘) 오전 SNS상에서 제기된 시크릿넘버의 멤버 '수담'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글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가요계 첫 발을 내딛는 신인 그룹이 더 이상 거짓된 소문에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드리며 이 시간 이후 악의성 짙은 비방과 루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고려할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시크릿넘버를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