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금오도 아내 사망사건’ 전말은?… 경찰 “17억 원 보험 가입 수상” (무한리필 샐러드)
입력 2020. 05.20. 10:02:28
[더셀럽 최서율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가 ‘여수 금오도 아내 사망사건’에 대해 알아봤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이수정의 사건 재구성’ 코너에서는 2018년 12월 31일 벌어진 ‘여수 금오도 아내 사망사건’의 전말을 파헤쳤다.

사건 당일 금오도로 여행을 갔던 중년 부부는 선착장에 차를 대고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때 남편이 잠시 내린 사이 경사길로 차가 미끄러지듯이 굴러가 차에 타고 있던 A씨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편은 A씨 사망 원인이 사고라고 밝혔지만 경찰의 생각은 달랐다. 경찰이 남편을 범인으로 특정한 이유는 여러 개다.

경찰은 인양된 차량에서 기어가 중립(N) 상태로 놓인 것을 두고 의심을 시작했다. 또 추운 겨울임에도 창문이 7cm나 열려 있었다는 점도 석연치 않은 점으로 지목했다. 게다가 남편은 차가 바람에 미끄러졌다고 했지만 바람은 북서풍(바다에서 육지로 불어오는 바람)이었던 것이 확인됐다.

또 결정적으로 남편이 A씨의 앞으로 약 17억 원대의 여러 보험을 들었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수정 교수는 “경찰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듯하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