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측 “이태원 아닌 청담동, 심려 끼친 점 주의할 것” [공식입장]
입력 2020. 05.20. 12:05:52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주연 측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된 시점, 이태원 생일파티 참석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0일 더셀럽에 “이주연은 지난 9일 청담동의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돼 참석했다”라며 “앞서 보도된 이태원 소재의 카페가 아닌 점 말씀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와 아티스트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스포츠경향은 이주연으 비롯해 이민정, 효민, 김희정,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쇼핑몰 ‘임블리’ 대표 임지현 등이 지난 9일 패션계 유명인사로 알려진 A씨의 파티에 참석해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하 미스틱스토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오늘 보도된 이주연 파티 참석 기사에 대한 관련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이주연은 지난 9일 청담동의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참석하였습니다. 앞서 보도된 이태원 소재의 카페가 아닌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와 아티스트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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