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아시아필름마켓→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명칭 변경 [공식]
입력 2020. 05.20. 14:05:4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필름마켓이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Film Market, 이하 ACFM)으로 행사명을 변경한다.

이는 E-IP(Entertainment Intellectual Property,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 마켓을 통해 도서,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와 같은 원저작물을 산업관계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원소스멀티유즈(One-Source Multi-Use, OSMU)의 발판을 마련한 것에 이어, TV‧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모든 영상 콘텐츠를 포괄하는 종합 영화‧영상 콘텐츠 시장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기 위함이다.

작년 ACFM은 차승재, 오동진 2인의 공동운영위원장을 필두로 새로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아시아콘텐츠어워즈를 신설하는 등 영화‧영상 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마켓으로 그 범위를 확대 개편했다. 올해는 ACFM으로 행사명을 변경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외연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영화와 방송 구분 없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영상 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장으로 ACFM을 내실 있게 채워 나갈 예정이다.

2020 ACFM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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