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꼰대인턴' 김응수 "박해진 완벽해…'꼰대' 연기도 잘한다"
- 입력 2020. 05.20. 14:30: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응수가 박해진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 연출 남성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김응수는 '꼰대인턴'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박해진에 대해 "박해진 씨를 보니까 신의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었나 싶다. 동시에 신에 대한 불만도 생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꼰대' 연기도 정말 잘한다. 연기할 때 잔소리를 정말 많이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박해진은 "대본에 충실했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덧붙여 김응수는 "내면에 그런 (꼰대) 성향이 있지 않나"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 이날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