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박해진 "첫 코믹 연기? 고민多, 가감없이 하는 중"
입력 2020. 05.20. 14:55:55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해진이 '꼰대인턴'을 통해 첫 코믹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 연출 남성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극 중 박해진은 극악한 꼰대 상사를 만나 인턴 시절을 험하게 보낸 후 이직, 라면계의 핵폭풍을 일으키는 핫닭면을 개발하며 단숨에 부장으로 승진한 가열찬 역을 맡았다.

이날 박해진은 '꼰대인턴'을 통해 보여줄 코믹 연기에 대해 "정통 코미디는 아니다. 코미디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극 중에 녹이면서 돋보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가열찬을 연기하면서 제가 그동안 속에 담아두고 하지 못했던 말과 행동을 가감없이 해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 이날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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