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김응수 "곽철용 신드롬 놀라워, 광고만 100개↑ 들어와"
입력 2020. 05.20. 15:39:45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응수가 영화 '타짜'의 곽철용 캐릭터를 향한 대중의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0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 연출 남성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꼰대인턴'이 첫 방송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유 중 하나는 2006년 영화 '타짜' 곽철용 캐릭터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김응수가 주연을 맡았기 때문이다.

김응수는 "14년 전 연기했던 캐릭터가 14년 후의 임팩트로 부활을 하니까 너무 놀라웠다. 광고가 엄청 들어왔다. 100개가 넘었다. 이게 뭔가 싶더라. 놀랐다. 더 잘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꼰대인턴'으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 바. 이에 "'꼰대인턴' 첫 미팅 때부터 느낌이 좋았다. 곽철용으로 부활한 김응수가 '꼰대인턴'을 만나면 곽철용이 제가 맡은 이만식 역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지 않을까 싶다. 잘 스며들 수 있게 곽철용과 이만식의 공통점을 찾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 이날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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