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고세원·박하나 캠핑장서 진실 담화… 김혜지 “몸종답게 굴라고”
- 입력 2020. 05.20. 20:09:0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고세원과 박하나가 길용우와 관련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가운데 김혜지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현장에 방문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캠핑장에서 한광훈(길용우), 최준혁(강성민)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강태인(고세원)과 차은동(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인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은동에게 “올라가라”며 차갑게 말했다. 그러나 은동은 “한 회장 모르는 것 같다. 당신 아버지랑 심장 이식 순번 바꿔서 자기 살린 것. 한 회장이 날 데리고 최준혁을 다그쳤다. 숨기는 게 있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라고 설명했다.
이에 태인은 “최준혁이랑 편이라면 이번에 그런 징계를 내리지는 않았겠지”라고 담담하게 덧붙였다.
이후 은동은 캠핑장 위로 올라가 태인을 찾아온 한서주(김혜지)를 만났다. 은동이 해명을 하기도 전에 서주는 은동의 뺨을 치려 하며 “너 지금 여기서 태인 씨랑 무슨 짓이냐”고 물었다.
은동은 서주의 손을 막으며 “생각하시는 그런 관계 아니다”라고 답했고 서주는 “몸종이면 몸종답게 굴라고”라며 차가운 눈으로 은동을 쏘아봤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