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고세원, ‘이칸희 아들=이창욱’ 눈치 “빚진 사람들”
입력 2020. 05.20. 20:19:52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고세원이 이칸희가 찾던 아들이 이창욱인 사실을 알고 그를 위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오열하는 연두심(이칸희)을 위로하는 강태인(고세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인은 “얼마나 힘드셨나. 그 사람, 어머니가 찾으시던 아들이라던데, 한지훈(이창욱)”이라고 말했다. 이에 두심은 “태인아, 내가 네 앞길을…”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눈물을 흘리는 두심의 손을 잡으며 태인은 “어머니가 미안해하실 일 아니다. 저 이렇게 키워 주셨는데 왜 어머니가 저한테”라며 “어머니, 아버지나 저나 다 어머니한테 빚진 사람들이다”라고 설명했다.

두심은 “널 어떻게 하니. 저 집에서 알면”이라고 태인의 얼굴을 보며 오열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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