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조양자, 박인환에 돈 봉투 액수 질문 “염라대왕이 따로 없다”
- 입력 2020. 05.20. 20:46:4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기막힌 유산’ 조양자가 박인환에게 돈 봉투에 얼마를 넣었는지 질문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가족이 병원에 입원해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직원에게 돈 봉투를 건네는 부영배(박인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돈 봉투를 건네는 모습을 지켜본 성판금(조양자)은 영배의 방으로 찾아가 “얼마 넣었냐”고 물었다.
영배는 “뭔 소리냐”며 모른 척을 하려고 했지만 판금은 “다 봤다. 얼마 넣었나”라고 재차 물었다. 이어 “아니, 끝나고 나도 볼 건데 내 봉투와 차이가 나면 거시기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판금의 말에 영배는 “간이나 바로 해라. 요즘 내가 안 봤더니 엉망이다”라고 소리쳤다. 판금은 “염라대왕이 따로 없다”며 표정을 찡그렸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