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빙고 얼음 도둑질 한판,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실검 등극 이유는?
- 입력 2020. 05.20. 20:58:5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에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방영됐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 서빙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일을 담은 코미디 액션 장르 영화다.
조선 당시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이었던 얼음을 차지하기 위해 덕무(차태현), 동수(오지호) 등 다양한 꾼들이 모여 3만 정의 얼음을 훔치기 위한 본격 작전에 나선다. 그들은 “우리는 돈, 금, 얼음을 가지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겁니다”라는 말로 얼음 도둑질에 뛰어든다.
김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난 2012년 개봉한 이 영화는 국내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4,909,944명을 기록했다. 러닝 타임은 121분, 네티즌 평점은 7.59점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는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성동일, 신정근, 고창석, 송종호, 이채영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틸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