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탐사대’ 강남 ‘먹튀’ 치과의 숨겨진 진실은?… 원장 행적 묘연
- 입력 2020. 05.20. 22:05:0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강남 ‘먹튀’ 치과의 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하루아침에 돌연 영업 중단을 통보하고 사라진 강남 ‘먹튀’ 치과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강남 한복판에서도 유독 소문난 치과였다는 A치과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발 디딜 틈조차 없던 어느 날, 돌연 코로나로 인한 경영난으로 휴업을 통보하고 홀연히 사라진다.
이후 8백여 명이 넘는 피해자가 생기지만 놀랍게도 사라진 원장의 얼굴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어 궁금증을 남긴다. A치과 원장은 명문대 치과 대학을 졸업했지만 졸업 후의 행적을 아는 이가 없는 데다 과거 이력 또한 어느 것 하나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치과 관계자는 충격적인 진실을 고백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A치과 실소유주는 비의료인 임 이사이며 원장은 의사 명의를 빌려주고 월급을 받던 일명 ‘바지사장’이다. A치과는 임 이사가 외제차를 몰고 다닐 정도로 운영이 잘됐다고 한다. 비의료인이 돈을 벌 목적으로 만든 치과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 A치과가 왜 홀연히 문을 닫고 사라진 것인지 ‘실화탐사대’에서 숨겨진 진실을 취재해 본다.
‘실화탐사대’는 오늘(20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