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영혼수선공’ 신하균, 최정우에 고성 “내가 왜 정신과 의사가 됐는지”
- 입력 2020. 05.20. 23:05:5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혼수선공’ 신하균이 최정우에게 고성을 지르며 자신이 정신과 의사가 되려고 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 드라마 ‘영혼수선공’에서는 이택경(최정우)을 설득하기 위해 의견을 피력하는 이시준(신하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택경은 자신을 말리려 하는 이시준에게 “뭘 안다고 충고질이냐. 내 아들 내가 잘 안다. 지금이라도 전과를 시켜야 한다”며 “정신과는 무슨. 왜 그따위 심약한 인간들이랑 씨름을 하려고 하나”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이시준은 “제가 왜 정신과 의사가 된 줄 아시냐. 아버지를 이해하고 싶어서였다”며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어 “내 아버지인데 도무지 이해가 안 되니까. 정말 이해하고 싶어서 정신과 의사가 된 거라고”라며 소리를 친 뒤 머리를 자신의 머리를 헝클었다. 이시준의 행동에 이택경은 말도 안 된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영혼수선공’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