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유곤 "죽도서 더덕 농사? 봄 가뭄 심해 힘들어"
입력 2020. 05.21. 08:09:14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김유곤 씨가 봄 가뭄으로 농사가 어렵다고 고백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죽도총각 아빠가 되다'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10주년 특집으로 5월 4일부터 4주 동안 다시 보고 싶은 인간극장의 주인공을 만나보는 '그리운 그 사람'.그 세 번째 주인공은 인간극장과 16년간의 긴 인연의 주인공.

지난 2004년 8월 방영된 '부자의 섬'과 11년 후인 2015년 5월 '죽도총각, 장가가다' 편에 출연한 김유곤씨(52)다. 그리고 외딴 섬 죽도에는 40년 만에 아기가 태어났단다.

이날 김유곤 씨는 "최근 봄 가뭄 심했다. 엊저녁에 비가 많이 나와서 빗물 저장고에 물이 많이 있엇을 것 같아서 왔다. 그런데 거의 없다"며 실망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빗물 저장고에 물을 차야 더덕 농사도 하고 세 식구도 살아갈 수 있다고. 그는 "날이 이렇게 가물 때는 비가 퍼붓듯이 와야한다. 완전히 장대비가 쏟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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