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김유곤 아내 이윤정 "남편과 헤어지고 싶었다, 죽도서 생활 너무 힘들어"
- 입력 2020. 05.21. 08:15:0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김유곤 아내 이윤정 씨가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죽도총각 아빠가 되다'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10주년 특집으로 5월 4일부터 4주 동안 다시 보고 싶은 인간극장의 주인공을 만나보는 '그리운 그 사람'.그 세 번째 주인공은 인간극장과 16년간의 긴 인연의 주인공.
지난 2004년 8월 방영된 '부자의 섬'과 11년 후인 2015년 5월 '죽도총각, 장가가다' 편에 출연한 김유곤씨(52)다. 그리고 외딴 섬 죽도에는 40년 만에 아기가 태어났단다.
이날 이윤정 씨는 죽도에서의 삶이 순탄치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더덕 씻는 기계를 산 지 얼마 안됐다. 저것 안샀으면 진짜 헤어지려고 했다. 너무 힘들었다. 온 종일 더덕 씻고 새참을 가져다 줬다. 거기다가 매점도 정리하고 준비하고 그랬다. 몇년 동안 너무 힘들었다. 생각하기도 싫다"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