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윤종화, 오승아에 분노 "알면 알수록 소름 끼친다"
입력 2020. 05.21. 08:25:03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나쁜사랑' 윤종화가 오승아의 실체를 알고 분노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나쁜사랑'에서는 한민혁(윤종화)이 황연수(오승아)를 내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민혁은 황연수가 출생의 비밀을 약점으로 잡고 장화란(정애리)를 협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민혁은 황연수에게 "넌 예전부터 박상무(전진기)가 나의 친부인걸 알고 있었다. 어떻게 출생의 비밀을 빌미로 우리 엄마를 협박할 수 있냐. 알면 알수록 소름끼친다"고 따졌다.

그러자 황연수는 "그만큼 절실했던 거다. 너무 사랑해서 그랬다"라고 변명했다. 한민혁은 "사랑 타령 그만해라"며 소리질렀다. 황연수는 "또 이혼하겠다고 말하려고 하냐"며 울먹거렸다.

한민혁은 "할거다. 그런데 아직은 아니다. 내 입지가 잡히면 그때 할거다"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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