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김미숙 “너무 화날 땐 ‘사랑해’로 대신”… 왕종근 ‘머쓱’
입력 2020. 05.21. 09:21:1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미숙이 남편 왕종근과의 다툼 시 피하는 방법을 말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의 날 특집으로 진행돼 왕종근, 김미숙 부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김경일, 갈등중재 대화훈련가 박재연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미숙은 원하는 말을 해야 하며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해 정확하게 듣는 것을 강조하는 박재연의 강의를 듣고 “그런데 너무 화가 날 때는 원하는 말을 못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할 말이 생각이 나지 않을 땐 ‘여보 사랑해’하고 말을 바꿔 버린다. ‘응. 여보 사랑해’하면서”라고 했다. 이에 박재연은 김미숙을 칭찬했고 김미숙은 “그 말을 할 때 가장 불만이 많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왕종근은 “어쩐지 요즘에 그 말을 자주 하더라. 나는 괜히 좋아했다”며 머쓱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