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김가빈, SNS로 퍼진 열애설 의혹→양측 "확인 불가" [종합]
입력 2020. 05.21. 09:39:0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과 '러브캐처2‘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가빈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확인불가”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지난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탑과 김가빈의 SNS를 근거로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같은 디자인의 잠옷을 입고 있는가하면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유독 탑과 김가빈만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김가빈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사진을 SNS에 올린 당시 탑 역시 바다 풍경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SNS를 통해 공개한 여러 사진들이 열애 증거라고 추측하며 탑과 김가빈의 열애설은 삽시간으로 퍼졌다. 이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탑과 김가빈의 이름이 오르며 관심의 대상이 됐다.

열애 의혹과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부탁드린다”라고 말을 아꼈다. 김가빈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도 "문의주신 부분은 내용 확인이 어렵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가빈은 1997년 생으로 올해 24세, 1987년생인 탑과는 10살 차이가 난다. 김가빈은 2019년 Mnet 로맨스 예능 ‘러브캐처2’에서 하지원, 서은수 닮은꼴의 미모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11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예고했다.

탑은 지난 2017년 의무 경찰 복무 중 대마초 흡연 혐의로 의경에서 직위 해제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마쳤다. 이후 종종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는 외에는 별다른 연예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가빈SNS, 온라인커뮤니티,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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