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디트 이연 “청하와 절친, 101만 원 빌려줄 수 있어” (정희)
- 입력 2020. 05.21. 13:38:1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정희’에서 밴디트 이연이 가수 청하와의 우정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공원소녀 레나, 밴디트(BVNDIT) 이연, 나띠(NATTY)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연은 “바야흐로 5, 6년 전이다. 연습생 때부터 (청하와) 친구였다. 현재 회사는 아니고 다른 회사에서 만나게 됐다. 지금 있는 회사로 청하가 인도해 줬다”고 밝혔다.
이연의 이야기를 들은 DJ 김신영은 “정말 친한 친구다”라며 “만약 100만 원이 있다면 청하에게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연은 “가지고 있는 게 100만 원이라면 101만 원을 빌려주겠다. 만 원 정도는 다른 사람에게 빌릴 수 있으니까”라고 친구 청하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연이 속한 밴디트는 지난 1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카니발’(Carnival)로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카니발’의 타이틀 곡은 밴디트의 목표와 용기를 담은 곡인 ‘정글’(JUNGLE)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