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빈 친언니 “탑과 열애? 카드 영수증 보여드릴까, 어이가 없다”
- 입력 2020. 05.21. 14:38:1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김가빈이 그룹 빅뱅 멤버 탑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친언니라고 주장한 A씨가 열애 의혹을 반박했다.
A씨는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김가빈과 탑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A씨는 자신과 김가빈이 강원도 고성에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여행 가서 내가 찍어준 거고 잠옷은 속옷 사러가서 같이 샀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가빈이 입었던 잠옷 사진을 올리며 “후기도 넘치는 잠옷이다. 탑 팬분들 해당 브랜드 가서 똑같은 잠옷 입으면 된다”라면서 “카드 영수증이라도 뽑아서 보여드릴까”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탑과 김가빈의 열애설이 적힌 기사를 캡쳐하며 “참나 어이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A씨는 다른 이와의 DM에서 “댓글이 도가 지나치고 심해 오히려 가족들이 걱정하고 있다”라며 “확실하게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걸 말씀드릴 수 있다. 탑과는 연기 모임에서 친해진 걸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탑과 Mnet ‘러브캐쳐2’ 출신 가빈의 열애 의혹 관련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가빈은 탑과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비슷한 시기에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커플 잠옷으로 보이는 동일한 디자인의 잠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열애설 관련 두 사람의 소속사는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부탁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