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영린, 불임 판정에 "실험관이든 뭐든 할거다"
입력 2020. 05.21. 19:59:21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위험한 약속' 박영린이 불임 판정을 받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불임 판정을 받고 좌절하는 오혜원(박영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원(박영린)은 시어머니 민주란(오영실)에게 임신을 하지 않은 것을 들킬까봐 전전긍긍했다.

오혜원은 자신의 친모인 고재숙(윤복인)에게 "사실은 불임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고재숙이 걱정하자 오혜원은 "실험관이든 뭐든 다 할거다"라고 말했다.

고재숙은 "불임이라면 그게 쉽냐"고 물었다. 오혜원은 "일단 해볼거다. 정 안되면 뭐"라고 말끝을 흐렸다.

최악의 상황에 고재숙은 "네 시어머니가 너 임신한거 알고 저러는데 너 애 못 낳는 것까지 알면 어떻겠냐"고 걱정했다.

오혜원은 "나도 죽겠다. 나도 미치겠다"며 하소연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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