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강세정, 박인환과 계약 결혼 거부 "다른 데 알아봐라"
입력 2020. 05.21. 20:59:49
[더셀럽 박수정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박이환과의 계약 결혼을 거부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공계옥(강세정)이 부영배(박인환)의 제안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영배는 공계옥에게 계약 결혼을 하면 3억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공계옥은 "나한테 그러지마라"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공계옥의 거부에 부영배는 "그냥 그런 척 하는 거다.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일을 마치면 3억을 주겠다. 자존심 세우지마라"고 말했다.

공계옥은 "이유는 들어보자. 정신도 멀쩡한 것 같고 허튼 소리 하는 양반도 아닌 것 같은데. 이 돈이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마누라도 아니고 하는 척만 하는데 그 돈을 도대체 나한테 왜 주냐"고 물었다.

부영배는 "유산 때문이다. 제대로 나눠주려고 그러는거다. 더는 묻지마라"며 말을 아꼈다.

공계옥은 "사정은 모르겠지만 다른 데 알아봐라. 우리 엄마 때문이라도 난 못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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