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김대명 "예감이 안좋다"…父 남명렬 결국 사망
입력 2020. 05.21. 21:21:21
[더셀럽 박수정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대명의 친부 남명렬이 결국 사망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 연출 신워호)에서는 양석형(김대명)이 양회장(남명렬)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석형은 양회장이 위독하다는 말에 병실 앞을 떠나지 못했다. 채송화(전미도)에게 양석형은 "송화야. 나 잘 모르겠다. 슬픈건지 속이 시원한 건지. 지금 내 마음이 어떤 건지를 잘 모르겠다. 내 감정인데 내가 지금 못 정하고 있다. 표정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채송화는 "그럼 그냥 가만히 있어라"고 양석형을 위로했다. 이후 이익준(조정석), 안정원(유연석), 김준완(정경호) 등도 양석형을 위로하러 왔다.

양석형은 "미신을 믿지 않는데 예감이 안좋다"라고 말했다. 양회장은 그날 사망했다. 양석형은 장례식장을 지켰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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