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첫사랑=전미도, “이성으로 느껴” 취중고백까지
- 입력 2020. 05.22. 07:30:1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조정석이 취중고백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는 신경외과 회식에 참석한 이익준(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익준은 진실게임에 당첨됐다. 허선빈(하윤경)은 이익준에게 “채송화(전미도) 교수님이랑은 어떤 사이냐. 우리 채송화 교수님한테 단 한 번이라도 이성적인 감정을 느껴본 적 있냐, 없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채송화가 “우리 진짜 친구다”라고 이야기했지만 이익준은 술 한 잔을 원샷하며 “노코멘트 하겠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또 이익준이 게임에 걸리게 됐고 허선빈은 “첫사랑은 언제 누구였냐”라고 질문했다. 이익준이 잠시 고민을 하자 안치홍(김준한)이 술을 마셨다.
그러면서 안치홍은 “제가 마셨으니 소원을 이야기해도 되냐. 방금 질문 대답을 해줘라. 채송화 선생님 이성으로 느낀 적이 있냐”라고 다시 한 번 물었다. 이익준은 “당연히 있다”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이익준과 채송화, 그리고 안정원(유연석)은 노래방에 함께 갔다. 이때 이익준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선곡해 열창했고 채송화는 그를 지그시 바라봤다. 학창시절, 채송화에게 고백하기 위해 반지를 사는 이익준의 모습이 회상되며 눈길을 끌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