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아들 길정우 아빠 대행 이용에 ‘충격’
- 입력 2020. 05.22. 08:46:4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현쥬니가 길정우의 거짓말에 충격 받았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박민호(길정우)가 아빠 대행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오필정(현쥬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들 박민호의 담임선생님을 만난 오필정은 아빠 모임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다. 집으로 온 오필정은 박민호에게 “오늘 담임선생님과 이야기했다. 아버지 모임에 아빠가 참석했다는 게 뭐냐. 네가 아빠가 어딨냐”라고 물었다.
박민호는 “아빠대행 이용했다. 돈 받고 아빠역할 해주는 거다”라면서 “임원 중에 아빠 없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아빠들 모임에서 많은 정보가 나온다. 시험, 진학 정보 등”이라고 설명했다.
오필정은 “그렇다고 가짜 아빠를 내세웠냐”라고 놀랐다. 박민호는 “선생님에게 이야기했냐”라면서 “그 얘기하면 난 뭐가 되냐. 애들이 알면 왕따 당한다”라고 소리쳤다.
오필정이 “왜 거짓말을 하냐”라고 다그치자 박민호는 “아빠가 없으니까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필정은 “아빠가 없으면 다 너처럼 거짓말 하냐”라고 속상해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