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팽현숙 “최양락, 죽어서도 밥 달라고 오겠다더라”
입력 2020. 05.22. 09:21: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팽현숙이 최양락을 폭로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문식, 양택조, 남능미, 진성, 배영만, 팽현숙, 신은숙, 임수민, 유경, 신병주 등이 출연해 ‘나의 작은 장례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팽현숙은 사망 후 머무는 곳에 “저랑 최양락 씨랑 다르다. 최양락 씨는 고향에 있는 산에 묻히길 바란다”며 “이미 한 번 죽었는데 화장하면서 몸이 불타는 게 무섭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친정 어머님이 산소 벌초를 하셨다가 크게 교통사고를 당해서 온몸을 꿰맸다. 그때 어머니가 ‘화장을 해야 한다’고 유언을 하셨다”며 “그래서 저는 유언을 하고 엄마나 외할머니 옆에 있고 싶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그러면 저희는 사망하고 나서 서로 다른 곳에 묻히는 것이지 않냐. 그래서 어떻게 하냐고 최양락 씨에게 물었더니 며칠 고민을 하다가 ‘저승에서 밥을 해달라고 나한테 온다’고 하더라. 죽어서도 밥 달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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