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김범수와 목욕탕에서 만나, 굉장히 민망했다"(유스케)
- 입력 2020. 05.22. 13:44:3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김호중이 김범수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지난 5월 19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녹화를 마쳤다. 이날 김호중은 학창시절 김범수의 '보고싶다' CD를 구입하기 위해 찾아간 레코드 가게에서 파바로티의 음악을 만나 성악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파바로티의 '네순 도르마'부터 김범수의 '보고싶다'까지 김호중의 인생에 전환점이 되어준 노래를 완벽하게 재해석해 색다른 감성을 전달했다.
이에 유희열은 실제로 김범수와 만난 적 있느냐 질문, 김호중은 "사우나에서 만난 적이 있다. 굉장히 민망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