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와 숫자들, 라이브 공연 '선명한 귀로 따뜻한 위로' 개최
입력 2020. 05.22. 16:06:5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밴드 9와 숫자들이 소규모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9와 숫자들은 오는 5월 30일, 31일 양일간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60에 위치한 톤 스튜디오에서 '선명한 귀로 따뜻한 위로'라는 타이틀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9와 숫자들 소속사 오름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공연은 낮공연과 저녁공연의 셋리스트가 다르게 진행 되며, 회차당 50명 한정으로만 진행된다. 긴시간의 기다림 후 우리 곁으로 찾아오는 9와 숫자들, 힘들게 버티고 있을 여러분에게 따듯한 위로가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서도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모든 관객분들은 반드시 개인 마스크를 착용 부탁 드린다. 마스크 미착용시 퇴장 조치 될수 있음을 미리 말씀 드린다.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티켓 부스를 오픈 하며 문진표 작성과 손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관람일 기준 최근 2주 이내에 해외 방문 이력이 없어야 하며, 관람 당일 발열 및 기침, 인후염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입장이 제한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9와 숫자들은 지난해 11월 27일 정규 4집 '서울시 여러분'을 발매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름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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