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측 "슈가, 믹스테이프 발매? 비공개 일정 확인 불가" [공식]
입력 2020. 05.22. 16:32:4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의 두 번째 믹스테이프 발매설에 빅히트가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 측은 22일 더셀럽에 “공식 콘텐츠는 일정에 따라 공개하고 있다. 그 외에 공개되지 않은 일정은 확인할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라며 말을 아꼈다.

앞서 이날 0시 빅히트 공식 트위터에는 ‘D-2'라는 문구와 함께 밧줄에 묶여있는 인물의 피사체가 담긴 흑백 사진이 게재됐다.

이와 동시에 애플뮤직에도 슈가의 솔로 활동명인 ‘어거스트 디’(AGUST D)의 프로필 사진도 바뀌었다. 공개된 사진에도 밧줄에 묶인 채 강렬한 눈빛을 한 슈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가 오는 24일 믹스테이프를 발매하거나 솔로 콘텐츠를 예고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한편 믹스테이프는 CD나 음원 유통 사이트가 아닌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공개되는 노래나 앨범을 뜻한다. 슈가는 지난 2016년 첫 번째 믹스테이프를 발매한 바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빅히트 공식 트위터, 애플뮤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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